[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서핑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 웻슈트를 비롯한 래쉬가드, 보드숏 등 웨어부터 헤드기어, 장갑, 장화 등 장비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네이쳐홀딩스 측은 “서핑은 자연과 함께 하는 스포츠라는 점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추구하는 자연친화적 가치와 잘 맞아 떨어진다.
특히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서핑 인구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핵심 카테고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서핑 전문가를 영입, 단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서핑 전문 브랜드로서의 탄탄한 기획력과 품질을 준비 중이다.
본사 임직원들도 서핑을 직접 경험하며 기획과 마케팅 전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박영준 대표는 다이빙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서핑 시장 진출에 맞춰 오는 5월에는 강원도 양양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한다.
본사가 운영하는 직영 매장으로 서핑을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핑 라인은 오는 5~6월경 출시되며 양양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일부 주요점에서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