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캐리어, 똑같은 여행 준비물? 사람마다 여행을 떠나는 마음의 모양과 색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나를 위한 여행을, 누군가는 파트너를 위한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요. 모든 여행은 각각의 다른 스토리와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뜨고는 여행을 결심하고 떠나기 직전까지의 모든 여행에 대한 스타일리스트가 되고자 합니다. 단순한 여행용품 판매숍이 아닌, 한 명 한 명 고객의 여행 패턴에 맞는 준비를 큐레이션 해주는 곳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여행 제품과 브랜드를 선정하고, 우리만의 이야기 방식으로 ‘여행 스타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뜨고가 당신 스타일에 딱 맞게 준비해 드릴게요. 지금, 바로 떠나세요!